푸드 스탬프
아마존은 시가총액 1조달러(약 1138조원)를 넘나드는 초우량 기업이지만, 저임금과 열악한 노동조건으로도 악명이 높았다.
아마존은 그동안 각 주(州)법에 따라 시간당 10~13달러의 임금을 차등 지급해왔다. 일부 물류직 직원들은 이 정도 임금으로 생활이 어려워 ‘푸드 스탬프(저소득층 식료품 구매권)’와 같은 정부의 공공부조에 의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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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지옥’ 아마존은 왜 시급 올렸나 <경향신문 201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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