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경제포럼 (EEF)
동방경제포럼은 경제개발협력을 주제로 출발했지만 역내 외교·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러시아는 2014년 크림반도 병합 이후 서방과 갈등하고 있는 주변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돌파구로 삼고 있다. 올해 회의는 ‘극동 : 가능성의 경계를 확장하며’를 주제로 11~13일 열린다.
■관련기tk
올해 3번째 만남…더 밀착하는 푸틴·시진핑 < 경향신문 2018년 9월 12일>
동방경제포럼 (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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