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이란 전력비교
이란은 공격에서 문제를 드러내고는 있지만, ‘늪축구’로 대변되는 탄탄한 수비는 건재하다. 이란이 포르투갈을 ‘늪’에 빠뜨리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어떻게 막느냐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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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드컵]이변 노리는 ‘늪축구’ <경향신문 2018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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