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국의
주요 국민투표 의제
국민투표는 직접민주주의의 대안으로 여겨진다. 정치권이 각종 이해관계에 묶여 풀지 못한 문제를 시민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국민투표가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경우도 많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지난해 국민투표로 종신집권의 길을 열었다.
■관련기사
국민투표, 유권자의 힘 혹은 정치적 지렛대 <경향신문 2018년 6월 25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JP가 남긴 말들 (0) | 2018.06.25 |
---|---|
6월 남북관계 일정 (0) | 2018.06.25 |
다주택자 종부세 증가 정도 (0) | 2018.06.25 |
포르투갈·이란 전력비교 (0) | 2018.06.25 |
월성1호기 현황 (0) | 2018.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