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대치 전선
여야 4당이 제시한 ‘데드라인’을 맞은 한국당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의원정수 감축과 비례대표 폐지라는 카드로 반격에 나섰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정개특위 위원들과 원내 지도부 간의 회의를 소집해 “현 대통령제하에서는 오히려 의원정수를 10% 줄여 270석으로 하고 비례대표를 폐지하자는 게 한국당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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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대치…한국당 “비례대표 폐지·의원 수 감축” 어깃장 <경향신문 2019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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