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18개 부처
장관·내정자 프로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임에 내정된 최정호 전 국토부 2차관은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친 관료 출신이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임인 문성혁 세계해사대학교수는 “생생한 현장 경험과 이론적 전문성을 겸비한 해양·항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김의겸 대변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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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 키워드 ‘전문성’ ‘탕평’ ‘총선’···1기 정무형→2기 실무형 <경향신문 2019년 3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