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행 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
여객기는 이륙 6분 뒤인 오전 8시44분 아디스아바바에서 남동쪽으로 60㎞가량 떨어진 비쇼프투 인근 상공을 비행하던 중 통신이 끊겼다. 에티오피아 국영방송은 “사고기에는 33개 국적자가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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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명 탄 에티오피아 항공기 추락…전원 사망 <경향신문 2019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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