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선정 몸값
TOP 100 이내 여성 선수,
가치 있는 여성 스포츠인 TOP 10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012년부터 매년 스포츠 선수 100명을 몸값으로 서열을 매겨왔다. 마리야 샤라포바, 세리나 윌리엄스, 리나 등 테니스 선수들이 순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오다 2018년에는 여성 선수가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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