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11월 26일 트위터에 “타임지가 전화했다. 내가 어쩌면 ‘올해의 인물’이 될 수도 있다고. 인터뷰를 해야 되고 사진도 찍어야 한다고 하더라. ‘어쩌면’은 필요없다고, 안 뽑아도 된다고 패스했다. 어쨌든 감사”라고 적었다. 트럼프의 트위터에 스포츠 스타들이 ‘패러디’로 화답하고 나섰다.
■관련기사
트럼프 ‘도끼병’ 콕 꼬집어준 선수들<경향신문 2017년 11월 27일>
트럼프 자뻑 트위터에 신더가드, 머레이도 패러디<스포츠경향 2017년 11월 27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동걸린 전·현 권력 향한 검찰 수사 (0) | 2017.11.28 |
---|---|
궐련형 전자담배 3종 비교 (0) | 2017.11.28 |
티로우 프라이스사의 TDF 연환산 수익률, 소득구간별 연금저축 세액공제 (0) | 2017.11.28 |
부동산 임대업 대출 사례별 분석 (0) | 2017.11.27 |
터키의 이스탄불 운하 계획 (0) | 2017.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