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발언 패러디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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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발언 패러디한 선수들

경향신문 DB팀 2017. 11. 28. 14:55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11월 26일 트위터에 “타임지가 전화했다. 내가 어쩌면 ‘올해의 인물’이 될 수도 있다고. 인터뷰를 해야 되고 사진도 찍어야 한다고 하더라. ‘어쩌면’은 필요없다고, 안 뽑아도 된다고 패스했다. 어쨌든 감사”라고 적었다. 트럼프의 트위터에 스포츠 스타들이 ‘패러디’로 화답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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