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조선업 노동자
일자리 변화 현황
한국노동연구원의 윤윤규 고용정책연구본부장 등이 작성한 ‘고용위기지역 산업의 일자리 이동 지도 구축 기초연구’보고서를 보면 2010년 고용보험에 가입된 통영 조선업 종사자 가운데 통영의 직장에 남아 있는 사람은 27.5% 불과하다. 지난해 기준 645명이 거제로, 480명이 부산으로, 220명이 서울로 직장을 옮겼다.
■관련기사
사라진 노동자들 어떻게 됐는지 모른다 <경향신문 201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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