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과
연금형 희망나눔주택 차이
주택연금은 집을 담보로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에서 대출을 받는 금융상품이다. 가장 큰 장점은 거주하던 집에 계속 살면서 매달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연금형 희망나눔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집을 팔고 그 매각대금을 일정 금액씩 나눠 받는 구조다. 계약하는 순간 주택 소유권을 잃게 된다는 점에서 주택연금과 다르다.
■관련기사
주택연금 vs 희망나눔연금, 내 ‘맞춤형’은 뭘까 <경향신문 201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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