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김기태 전력비교
염경엽 감독은 2013년부터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됐다. 이때부터 30년 절친의 얄궂은 대결이 시작됐다. 2013년 김기태의 LG와 염경엽의 넥센은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였다. 마지막 경기, 넥센이 한화에 지는 바람에 LG는 2위에 오를 수 있었다. LG는 그해 11년 만에 가을야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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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라시코’ 시즌 2…작두 탄 김기태, 첫 대결 완승 <경향신문 201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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