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조위 관련 발언
그해 말 한 해수부 공무원은 ‘특별조사가 필요한 세월호 특조위’라는 제목의 문건을 썼다. “위원회는 이제껏 활동을 ‘못’한 것이 아니라 ‘안’ 한 것이다. 국민의 혈세를 축내는 위원회의 행태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 위원회가 ‘대통령의 7시간’을 조사하기 위해 악렬한 술수를 사용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문건은 특조위를 매도하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표현들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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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모든 건 2015년 1월19일 플라자호텔서 시작됐다 <경향신문 201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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