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00㎞로 달릴 때 1초에 움직이는 거리가 27m다. 장애물을 인식하고 제동에 나서는 데까지 지연시간이 0.03~0.05초인 현재의 4G시대 LTE라면 0.81~1.35m를 더 가서야 멈출 수 있다.
그러나 5G시대는 지연시간이 0.001초에 불과해 사고를 인식한 찰나에서 불과 2.7㎝만 더 나가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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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리는 5G 시대](1)자율주행차 0.001초 응답…‘초고속·초연결 네트워크’ 현실로 <경향신문 2018년 1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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