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지연 차이에 따른 자율주행차의 이동거리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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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지연 차이에 따른 자율주행차의 이동거리 차이

경향신문 DB팀 2018. 1. 4. 10:21

 

 

시속 100㎞로 달릴 때 1초에 움직이는 거리가 27m다. 장애물을 인식하고 제동에 나서는 데까지 지연시간이 0.03~0.05초인 현재의 4G시대 LTE라면 0.81~1.35m를 더 가서야 멈출 수 있다.


그러나 5G시대는 지연시간이 0.001초에 불과해 사고를 인식한 찰나에서 불과 2.7㎝만 더 나가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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