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트랙 구성
스피드스케이팅은 ‘쇼트트랙 천하’였던 한국의 동계올림픽 역사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낸 종목이다. 올림픽에서 따낸 메달이 김윤만의 은메달(1992년 알베르빌·1000m)과 이강석의 동메달(2006년 토리노·500m)뿐이던 스피드스케이팅은 2010년 밴쿠버에서 이상화(여 500m), 모태범(남 500m), 이승훈(1만m)이 한꺼번에 금메달을 수확하면서 한국을 아시아 빙상강국으로 끌어올렸다.
▶[평창, 알고 봅시다 ] (3) 스피드 스케이팅 -속도 전쟁에 등장한 '눈치 게임' <경향신문 2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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