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3일 국세청의 ‘2017년 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2016년 종부세 결정세액은 1조5298억원으로 전년(1조4078억원)보다 8.7% 증가했다. 종부세 대상 인원도 33만5591명으로 전년(28만3064명)보다 18.6% 늘어났다. 2016년 전국적으로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종부세 결정세액과 대상 인원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단독] 고액자산가에 감세 혜택 집중 ...종부세, 다시 손보나 <경향신문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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