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희망사다리 대책 주요 내용
정부는 역세권의 노후 고시원을 리모델링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청년을 위한 ‘셰어하우스’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화재 예방설비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호당 9500만원인 리모델링 지원 단가를 인상할 방침이다. 또 연립주택 등을 매입해 방마다 세탁기, 냉장고 등이 갖춰진 기숙사형 공공임대주택 5000호를 마련해 공급한다.
■관련기사
2022년까지 기숙사형 청년주택 5000가구 <경향신문 2019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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