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선수촌을 대신해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새 요람이 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 8년간 공정을 마치고 27일 문을 열었다.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3시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자리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인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촌식을 열고 한국 체육 100년의 새로운 출발을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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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태릉…부탁해, 진천<경향신문 2017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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