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강릉에서 잇따라 벌어진 여중생 폭행사건과 인천 초등생 살해사건 재판 결과 등으로 인해 특정 연령 이하는 형사처벌을 받지 않거나 처벌이 가벼운 소년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등 계기 찬반 목소리, “성인처럼 엄벌” “교화 후 사회 복귀” 소년법 놓고 의견분분<경향신문 2017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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