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크로아티아 전력비교
잉글랜드는 특히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독창적 전술과 함께 용병술이 빛을 발하면서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이후 약 반세기 만에 결승 진출 문턱까지 왔다. 이에 맞서는 크로아티아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와 이반 라키티치(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하는 최강 미드필더진을 앞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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