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퀴어 소설 인쇄 부수
<82년생 김지영>은 현재까지 약 80만부, <쇼코의 미소>는 10만부가 팔렸다. 보통 한국소설은 초판에 1500~2000부를 찍는데, 이 책들은 대부분 2쇄 이상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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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 변화 견인하는 두 축, 페미니즘 & 퀴어 <경향신문 2018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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