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슬람사원 총격 테러
사건은 이날 오후 1시40분쯤 일어났다. 알누르 사원에서 첫 총격사건이 발생했고, 이어 5㎞가량 떨어진 린우드 사원에서 두번째 총격이 벌어졌다.
용의자 중 한 명은 호주 국적의 28세 남성 브렌턴 태런트로 확인됐다. 그는 범행 직전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 ‘8chan’에 74쪽에 달하는 ‘반이민 선언문’ 링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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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범 “파티 시작” 테러 생중계…뉴질랜드 ‘피의 금요일’ <경향신문 2019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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