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메이저리거 개막전 선발
이제 ‘코리안 몬스터’가 아니라 ‘다저스의 에이스’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팀의 개막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고 2019시즌을 시작한다. 한국인 투수가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나서는 것은 박찬호(2001, 2002)에 이어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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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에이스라 불러다오’ <경향신문 2019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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