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은 묵은해를 보내기에 더없이 좋다. 560㎞에 가까운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해변이 30여개다. 안면도, 만리포, 몽산포, 꽃지해변같이 전통적으로 유명한 해변도 있고 학암포, 신두리처럼 최근 뜬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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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해넘이’ - 560㎞ 꼬불꼬불 해안선 따라 손에 잡힐 듯 타는 저녁놀
<경향신문 2017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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