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
이재웅 쏘카 대표 설전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2일 렌터카 호출 서비스 ‘타다’로 택시업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이재웅 쏘카 대표에 대해 금융위 소관 업무가 아님에도 “무례하고 이기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이날 최 위원장의 발언이 알려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갑자기 이 분은 왜 이러시는 걸까요? 출마하시려나?”라는 글을 올려 반박했다. 이어 별도로 “어찌 되었든 새겨듣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타다’ 이재웅, 택시·정부 비난에…최종구 “무례하고 이기적” <경향신문 2019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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