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프테게이, 육상 1만m 세계신기록
우간다의 조슈아 체프테게이가 8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발렌시아 월드레코드데이 이벤트 남자 1만m 경기에서 26분11초00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세계 신기록을 세운 뒤 기뻐하고 있다.
세계육상연맹은 “체프테게이가 역대 10번째로 남자 5000m·1만m 세계기록을 동시에 보유한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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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0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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