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1일 정책실장을 부활하고, 외교안보수석을 국가안보실장 산하에 통합하는 직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또 기존 고용복지수석을 일자리수석으로 이름을 바꾸는 등 정권의 국정운영 방향에 맞춰 직제를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 비서진 내에 장관급 정무직이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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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출범]외교안보수석 폐지, 국가안보실로 ‘통합’…‘정책 어젠다’ 중심…내각에 자율권 보장
<경향신문 2017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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