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에 영호남 4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3조원에 이르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경북·전북·부산 등 가야문화권 4개 광역지자체는 총 2조9376억원을 들여 415건의 가야사 복원사업을 하겠다는 계획서를 정부에 냈다고 2017년 10월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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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사 복원사업’에 총 3조원 규모 계획서 제출<경향신문 2017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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