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통꼐로 보는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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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통꼐로 보는 프리미어리그

경향신문 DB팀 2017. 7. 17. 15:17

 


 현대 축구의 ‘엘도라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다. 프리미어리그는 매년 돈다발을 뿌리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사들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최대 ‘큰손’은 역시 맨유였다. 맨유는 지난해 폴 포그바를 영입하면서 역대 최고액인 8900만파운드(약 1310억원)를 뿌렸고, 올해도 루카쿠 영입에 역대 이적료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을 과감히 베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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