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도입
중국 후난성 창사시는 4000만위안(약 70억원) 상당의
디지털 위안화 30만장을 시범 발행하기로 하고 주민들의 신청을 받았다.
120만명의 신청자 가운데 지급 대상을 선정해 100∼200위안 상당의 디지털 위안화를 나눠줄 계획이다.
이 디지털 위안화는 실물 화폐와 동일한 가치를 갖지만,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일정 기간 동안 제한된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비트코인 금지령 내린 중국, 디지털 위안화 상용화 준비 ‘착착’
<경향신문 2021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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