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갈등 중인 국가 정상의
'애국심' 발언
에르도안 대통령도 최근 애국심과 신앙심을 부각시키고 있다. 그는 25일 “우리의 가장 큰 보증은 독립과 민족, 미래를 지키려는 모든 국민의 헌신과 투지”라고 했고, 지난 10일 리라화 폭락 직후에는 “미국에 달러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국민과 알라가 있다”며 “베개 밑에 달러나 유로, 또는 금이 있다면 은행에 가서 리라로 바꿔 달라”고도 했다.
■관련기사
트럼프에 맞선 세 지도자 ‘무기는 애국심’ <경향신문 2018년 8월 28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검 기소자 명단 (0) | 2018.08.28 |
---|---|
'북한은 적' 표기 변화 (0) | 2018.08.28 |
상생결제 제도 (0) | 2018.08.28 |
뱅크사인 개요 (0) | 2018.08.28 |
한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 (0) | 201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