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백서 '북한은 적' 표기 변화
‘적’ 표현이 다시 등장한 계기는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었다. 이후 발간된 2010년 국방백서는 ‘이러한 위협이 지속되는 한, 그 수행주체인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으로 표현했다. 이는 가장 최근 나온 2016년 국방백서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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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의 군 이야기]국방백서에 ‘적’ 표기하는 국가는 어디에도 없다 <경향신문 2018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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