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이 늘어나면 내 집 마련도 쉬워질까. 이제까지의 지표는 그렇지 않았다.
서울의 주택보급률은 2005년 93.7%에서 10년 후인 2015년 96.0%로 늘어났다. 반면 자가보유율은 같은 기간 44.6%에서 41.1%로 떨어졌다. 주택은 늘었지만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가구는 줄어든 셈이다. 다주택자들의 주택 구매가 늘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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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충분할까? 모자랄까?<주간경향 2017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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