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고공 행진을 지속하는 주된 이유는 적폐청산과 국민 소통으로 파악됐다. 소통과 개혁 의지가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동력인 셈이다. 반면 장관 인선 등 인사 문제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문 대통령 취임 후 한국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의 지지율 등락 요인을 8일 경향신문이 자체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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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고공 지지율 동력은 '적폐청산과 소통'<경향신문 2017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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