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커피가 각각 새해 첫 매장을 열고 2017년 영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부동의 1위’ ‘진격의 투썸’ ‘저가 커피시장 강자’라는 타이틀에 맞게 새해 첫 점포에 자신들의 전략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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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3인방, 색깔 다른 ‘사이즈업 전략’ < 경향신문 2017년 1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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