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 관련 전문가 의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좀비물 관련 전문가 의견

경향신문 DB팀 2019. 2. 19. 15:08

 

좀비물 관련 전문가의 말말말

 

 

관객·시청자 수요 변화뿐 아니라 메르스 등 전염병 사태로 촉발된 사회 시스템에 대한 불안도 좀비 장르에 빠지게 된 계기 중 하나로 분석된다. 실제 ‘좀비 장르의 아버지’ 로메로는 좀비 영화를 통해 만족을 모르는 인간의 끝없는 탐욕,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미국 사회 등을 비판한 바 있다.

 

■관련기사

‘K좀비’ 밭에서 노는 좀비…남친 좀비…한복 입은 좀비, 귀엽고 짠하고 ‘별종’이네  <경향신문 2019년 2월 19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력근로제 현황  (0) 2019.02.19
최저임금 고용 효과 분석  (0) 2019.02.19
공정안전관리(PSM)  (0) 2019.02.18
고교학점제 운영 체계도  (0) 2019.02.18
공화주의 핵심 특징  (0)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