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 관련 전문가의 말말말
관객·시청자 수요 변화뿐 아니라 메르스 등 전염병 사태로 촉발된 사회 시스템에 대한 불안도 좀비 장르에 빠지게 된 계기 중 하나로 분석된다. 실제 ‘좀비 장르의 아버지’ 로메로는 좀비 영화를 통해 만족을 모르는 인간의 끝없는 탐욕,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미국 사회 등을 비판한 바 있다.
■관련기사
‘K좀비’ 밭에서 노는 좀비…남친 좀비…한복 입은 좀비, 귀엽고 짠하고 ‘별종’이네 <경향신문 2019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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