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모펀드·학교법인·
부동산·딸 장학금 관련 의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 가족의 사모펀드를 운용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는 2018년 9억8600만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2016년과 2017년에도 영업이익은 없었다. 2018년 53억원의 자산수증(증여)이 없었다면 회사가 자본잠식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
■관련기사
[단독]조국 ‘사모펀드 투자’ 다음해…운용사에 ‘얼굴 없는 53억’ <경향신문 2019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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