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협력사 연봉 비교,
협력사 노무비 정산금액과
실인건비 추정 비교,
발전사 대비 협력사 산재 발생 위험도
특조위 조사 결과, 발전 5사와 그 협력사 근무 노동자들은 소속 회사에 따라 천차만별의 월급을 받았다. 발전사 정규직 노동자가 받는 임금이 100이라면, 한전 계열사인 한전KPS의 경상정비 노동자는 77을 받는다. 민간 협력사의 경상정비 노동자는 64를 받고, 민간 협력사의 연료운전 노동자는 53을 받으며, 2차 협력사는 31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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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산재 사고 위험, 하청이 원청보다 8.9배 높다 <경향신문 2019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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