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박병대의
국제인권법연구회 탄압 관여
“말씀해주신 대로 적절히 접하였습니다. 부장님께서 아시듯이 CJ가 등장하는 것은 모두 사소하지 않으니까요.” 2015년 4월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심의관 박상언 판사는 전임 심의관 이호재 판사의 e메일에 이렇게 답변했다. CJ는 ‘Chief Justice’,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뜻한다.
■관련기사
["존경하는 재판장님" 사법농단, 법정의 기록](9)양승태 키즈 업무수첩 “인권법연구회, 어느 시기에 손볼 것인가”
<경향신문 2019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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