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를 흔들 수 있는
위험한 '꼬리'들
‘홍콩 시위’에 중국 정부가 무력 개입할 가능성도 글로벌 경제계의 근심거리다. 중국은 물론 세계 금융시장 충격이 불가피하다. 홍콩은 지난해 기준 중국 내 외국인직접투자(FDI)의 약 70%가 유입된 통로다. 톈안먼 사태 이듬해인 1990년 중국 성장률이 3.9%로 폭락했던 경착륙 상황이 재연될 수 있다.
■관련기사
하나만 터져도 금융시장 요동…‘꼬리 위험’에 휩싸인 세계 경제 <경향신문 2019년 8월 21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색케이블카 추진 관련 입장 (0) | 2019.08.21 |
---|---|
푹·옥수수 합병 과정 (0) | 2019.08.21 |
국제인권법연구회 탄압 (0) | 2019.08.21 |
조국 관련 의혹 (0) | 2019.08.20 |
발전사·협력사 연봉 (0) | 2019.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