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보드 위쪽은 온통 태극기로 물결쳤다. 우승자 박성현(24·KEB하나은행)을 비롯해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킨 2위 최혜진(18·학산여고), 공동 3위 유소연(27)과 허미정(28) 등 제72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달러) 순위표의 상위권은 온통 한국 여자골퍼들 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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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꼭대기 온통 ‘태극 물결’…이쯤 되면 ‘한국여자오픈’ <경향신문 2017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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