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C등급(보통)을 받은 기관은 40개로 전년도 44개(35.8%)보다 줄었다. D등급(미흡)은 전년(9개)보다 늘어난 16개, E등급(아주 미흡)은 전년(8개)보다 크게 줄어든 1개다. 대한석탄공사가 유일하게 E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높은 S등급(탁월)은 이번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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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사망’ 서부발전이 성과급 대상 <경향신문 2019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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