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득 10분위별 근로장려금(EITC)
수급 가구 수 증가 규모 추산
근로장려금은 일을 해서 일정 소득을 올리는 경우에 혜택을 주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근로·사업소득이 존재하지 않는 가구들이 많은 1분위(소득하위 10%)는 이번 개편으로 수급 가구 수 증가폭(7만여가구)이 크지 않았다. 다만, 지급금액은 1분위 가구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1분위의 경우 이번 개편으로 근로장려금 지급액이 약 49만원에서 약 104만원으로 55만원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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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확대, 소득 불평등 개선에 효과 있었다 <경향신문 2019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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