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정당별 다주택자 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180명 중 42명(23%)이 ‘다주택자’로 조사됐다. 전체 의원의 4분의 1이 실거주 주택 이외에 추가 주택을 보유한 셈이다. 이 중 21명은 투기과열지구 등에 2주택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당은 총선 당시 출마자 전원에게 ‘실거주 외 주택 2년 내 매각 처분’ 서약서를 받았지만 이행하지 않은 의원들이 많아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의원들은 대부분 “급매로 내놨다”고 해명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7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1인당 부동산 재산 평균액은 15억3000만원(신고금액 공시가격 기준)으로 국민 평균인 3억원의 5배를 웃돌았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국회의원 300명 중 250명(83%)이 유주택자였고, 이 중 88명(29%)이 ‘2주택 이상 보유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기사

“민주당 의원 4명 중 1명 다주택…21명은 투기과열지구 보유”

<경향신문 2020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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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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