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출전 경기

 

 

 

 

이전보다는 나았지만, 또다시 골은 나오지 않았다. 손흥민(28·토트넘)이 좀체 날개를 펴지 못하고 있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스타일이 지금까지는 손흥민에게 ‘맞지 않는 옷’처럼 보인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3분 스테번 베르흐베인과 교체될까지 약 7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토트넘은 전반 24분 에버턴 수비수 마이클 킨의 자책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수비 부담이 컸던 이전과 달리 공격 쪽에 조금 더 치중했다. 손흥민은 앞서 31라운드 웨스트햄전과 32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슈팅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던 것을 감안하면 슈팅 4개(유효슈팅 2개)를 기록하는 등 분명히 나아진 경기력을 보였다. 킨의 자책골 때는 출발점이 된 패스를 해리 케인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기다렸던 시원한 골은 이번에도 터지지 않았다. 손흥민은 지난 2월16일 애스턴 빌라전을 끝으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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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0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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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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