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전환 후
자사고·외고·국제고 선발권 변화
일반고가 보다 다양한 직업·진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일반고도 입시 교육에만 몰입하는 건 마찬가지”라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예·체능 진로 희망 학생의 경우 전반적으로 교과이수 부담이 줄어들고, 필수이수단위 적용도 축소된다.
■관련기사
[교육부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일반고, ‘필수이수단위’ 줄이고 맞춤형 심화과정 교과 허용 <경향신문 2019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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