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령 학사모
88세의 만학도가 대학에서 학과 수석 졸업과 함께 전국 최고령 학사모를 쓴다.
20대 젊은 학생들과 원활하게 소통했고, 학업에서는 뜨거운 열정과 실력을 보여줬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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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만학도’ 이주형 할아버지, 전국 최고령 학사모 쓴다
<경향신문 2022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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