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최대 순이익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금융지주, 최대 순이익

DB관리팀 박선영 2022. 2. 11. 17:03

금융지주,  최대 순이익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사가 지난해 모두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와 저금리 기조로 대출 수요가 늘어난 데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올라 이자수익이 더 늘어난 영향이다.

 

 

■관련기사

코로나 속 ‘이자 장사’ 배불린 은행들, ‘사회공헌’ 베풀어라

<경향신문 2022년 2월 11일>

'오늘의 뉴스 > 기록경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세 오차율 사상 최대  (0) 2022.02.14
내구품질 최고 성적  (0) 2022.02.14
전국 최고령 학사모  (0) 2022.02.11
한국 대표 마수걸이 메달  (0) 2022.02.11
피겨스케이팅의 새 역사  (0) 20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