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의 새 역사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피겨스케이팅의 새 역사

DB관리팀 박선영 2022. 2. 11. 13:19

피겨스케이팅의 새로운 역사

여덟 살, 바람이 머리카락에 스치는 느낌이 좋아서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한 단발머리 꼬마는 어느새 두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새로운 역사도 썼다.

한국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2·고려대)이 한국 올림픽 피겨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관련기사

톱5 차준환 “나라는 존재 더 보여줘…만족”

<경향신문 2022년 2월 11일>

'오늘의 뉴스 > 기록경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국 최고령 학사모  (0) 2022.02.11
한국 대표 마수걸이 메달  (0) 2022.02.11
은행 가계대출 증감  (0) 2022.02.11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  (0) 2022.02.10
요안 클라레, 은은한 비상  (0) 2022.02.09